공용부품 확대지원
구축개요
- 중소·중견 부품기업이 협업·협력하는 부품 중심의 공급망 구축을 통한 협력모델 발굴 사업화 지원
- 차종 및 차급별 부품 적용을 위한 공용 부품 최적화 적용 지원
- 공용화 가능부품과 공급 부품의 공급 체계 파악 및 list-up
- 공용화 부품의 확대 적용을 위한 협업 모델 발굴
과제추진내용
중소·중견 부품기업이 협업·협력하는 부품/모듈 중심의 공급망 구축을 통한 협력모델 발굴 사업화 지원
- 기존 기업들의 협력 네트워크를 기반으로 개방 EV 플랫폼을 활용한 신규 차량 및 부품개발을 위한 기업들의 협업체계 구축
- 다종 소량의 특수목적 차량의 사업화를 위한 인프라 및 지원체계 공동활용을 통하여 중소·중견기업의 공동 개발부터 사업화까지 협력·협업모델 육성
- 중장기적으로는 부품업체와 차량업체 등을 중심으로 차량의 용도별 협력 활성화를 위한 협의체 구성
- 청소차, 군용 특장, 개조차, 방역차 등 분야별 기존 자동차 부품업체 및 전장부품 업체 등이 협업할 수 있는 협업 시스템 구축 및 활성화
협동 모델 발굴 대상 기업 (예정)
JOINTREE
INA
DAEJIP&I
CSL
빛그린전기차협동조합
LINUXIT
(주)에스아이솔루션
(주)화인특장
SHINSUNG E&G
3H GOODS
DARWIN
(주)한국쓰리축
(주)마루이엔지
(주)주원테크놀러지
아이엠알
(주)에이엠특장
A&DS
UDK
Eautobahn
차종 및 차급별 부품 사전 확보를 통한 차량 개발 기업에 대한 공용부품 공급 지원
- 공용 언더바디 및 섀시 플랫폼 개방을 통한 공용부품 확대 및 기존 공급부품(모터, 인버터, 클러스터 차량제어기, 섀시부품 등)의 차종 및 차급별 부품 확보를 통해 시작차 및 신규 부품 개발 기업의 개발 기간 단축
- 소량 다품종 차량을 제작하기 위한 부품업체 리스트 구축
- 홈페이지 구축을 통해 기업들에게 부품 재고 정보 제공
- 기업들은 구축된 공용부품을 대여받아 시작차 개발에 활용하고 동일한 사양의 부품으로 반납하여 타 기업에서도 빠르게 활용할 수 있는 체계 구축
- 공용 언더바디 및 섀시 플랫폼 공개에 따른 공용 부품을 확보하여, 지역의 중소/중견 기업들이 시작차 제작에 필요한 주요 부품을 공유함으로써 개발 기간 단축 및 비용 절감
확대 적용 공용 부품 (전기차 전용 부품)
공용부품 최적화 적용 지원
- 협업 모델 발굴을 통해 확정된 공용 부품의 적용을 위해 일부 설계 변경을 통해 결정된 구조 변경 사항에 대해 최적화 적용 지원
- 신규 공용 부품 적용을 위한 성능 개선 지원(예 : 클러스터 SW 최적화)
- 변경된 제품에 대한 양산화를 위해 필요한 조립 지그 및 생산 공정 개선 등
공용부품 최적화 지원 예시